빈센트 반 고흐 전시회.

 "그림 그리는 일은 내게 구원과 같다. 그림을 그리지 않았더라면 지금보다 더 불행했을 테니까. "

 - 1887년 여름. 빈센트 반 고흐.



 2008년 3월의 눈 내리는 어느 날. 어느 미술관 건물 2층에서 고흐의 말을 듣다.

 그리고 나는 그곳에서 그의 '말'을 등 돌려 외면한 체, 그의 '그림'에 몰려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조금 떨어져 멀거니 지켜보았다.














 
마을 뒤 편 집 (1885.12 ~ 1886.2)
by 슈리아 | 2008/03/0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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