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츠 해방전- 온라인 게임에서 울려퍼지는 자유의 외침.
[흥미자료] 게임인물열전: 용개 (DrakeDog)

 얼마전에 재미있는 글 하나와, 재미있는 글에 링크된 뜨거운 글을 읽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줄여서 와우라고도 게임에서 주로 아이템 주워먹기와 뒷치기를 일삼는 '드레이크 도그(DRAKEDOG)'라는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드레이크도그'라고 하는 ID가 있는데 어째서 용개라고 불리는지에 대해서는 저 트랙백을 따라가서 읽어봐도 되겠지만, 원래 클로즈베타 시절에'Dragondog'라는 ID를 만들어서 활동하다가 오픈 베타로 넘어올 당시 누군가가 Dragondog라는 닉네임을 선점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deakedog라는 이름을 사용했고, 사람들은 드레이크(용) 도그(개)를 합쳐, 그냥 '용개'라는 이름으로 부른다고 하는군요. 외국에서는 앞의 두 글자를 따서 DD라고도 부른다고 하고.

 헌데, 용개라는 플레이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이야기를 시작한 건 아닙니다. 사람은 자신이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열광하거나 관심을 나타내기가 어려운 법이고, 저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니까요. 기껏해봐야 2의 기억을 살려보겠다고 다크 포탈을 좀 기웃거렸던 게 전부였으니 할 말이 없지요. 흑마법사와 신관이 싸우면 혓바닥으로 컨트롤해도 신관이 이긴다고 말해봐야 와우를 해본 적이 없는 저로서는 그게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 알 게 뭐람.

 제가 저 게임인물열전이라는 글에 흥미를 가지게 된 이유는 용개라는 인물 때문이 아니라, 글쓴이의 말에 따르자면 용개가 키워낸 '악의 수하'라고 비유되는 리니지2의 '아키러스'라는 인물. 그리고 그가 이끌었던 'Dragon Knight'(줄여서 DK)라는 혈맹이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저지른 횡포. 그리고 그 DK 길드의 횡포에 맞서 바츠 서버의 사용자 뿐만 아니라 다른 서버에서까지 자신의 캐릭터를 봉인시키고 바츠 서버로 달려들어 벌였던 온라인 게임 사상 최초의 정치, 혁명적인 속성을 함께 갖춘 분쟁으로 기록될 이른바 '바츠 해방전'이라고 명명된 싸움에 대한 이야기 때문이었습니다. 세상에, 내가 모르는 곳에는 저런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니... 레벨과 장비의 획득으로 인한 계급 상승을 온라인 게임의 궁극적 목적으로 치부했던 저는 개인의 레벨 상승이 아니라 모두의 레벨 상승을 위해 집단으로 움직이며 고레벨 유저들에게 저항하는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사실을 믿기 어려웠습니다. 어린 시절에 좀 편협한 온라인 게임 생활을 즐기다 그 무식한 노가다성에 질려버린 제게 그런 일반 유저들의 행동은 그야말로 엄청난 충격이었죠.


 작가 이인화의 ‘리니지’ 게임론

 제가 월드 오브 워크레프트에 대해서 무관심했던 것처럼, 리니지나 온라인 게임에 대한 지식과 생리가 없으신 분들이라면 쉽게 지나칠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혹시 시간이 나신다면(인터넷에서 단숨에 읽어치울만큼 짧지는 않은 글이고, 독자를 짓누르는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한 번 정도 정독을 권하고 싶군요. 글 자체도 딱딱하지 않으며 리니지2에 대한 지식이 없더라도 충분히 전체 내용이 이해가 가도록 쉽게 풀어쓰여져 있습니다.

 이화여대의 교수 이인화씨가 신동아 8월호에 투고한 이 글은, 나중에 살림지식총서에서 '한국형 디지털 스토리텔링'이라는 제목의 책에서 온라인 게임의 윤리적 가치 창조의 사례로 다시 한 번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가격도 2,500원에 불과하니 저 원문이 너무나도 마음에 든다고 생각하신다면 신동아를 구입하시는 것보단 저 책을 구입하시는 것도 좋겠군요.) 저자인 이인화 씨 스스로가 여러가지 온라인 게임을 즐기고 있는 게이머의 입장이다보니 온라인 게임과는 관계 없는 외부인의 시각에서 쓰여진 글이 아니라 현실의 세계와는 다른, 온라인 게임에서 일어나는 투쟁의 특징을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조금 감상적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온라인 게임에서 일어난 최초의 정치적, 혁명적 투쟁이라는 역사적인 사건을 앞에 두고, 그 정도의 감상적 자세는 용서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게 제 생각이지요.

 ...

 헌데, 감동적인 글임에는 분명하지만 저는 읽는 내내 뭔가가 하나 빠져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이인화 씨의 글에는 온라인 게임에서 이런 거대한 혁명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과정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간과하고 넘어간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그 간과하고 넘어간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었지요. 이인화 씨는 글의 서두에서 '거대한 권력의 압제을 견디다 못한 민중이 봉기를 일으켰다.'라는 말로 이 바츠 해방전쟁의 발발 이유를 가볍게 설명하고 넘어가 버리지만 그 논리는 바츠 해방군 한 쪽의 입장에서만 성립이 되는 것입니다. 도대체 그 거대한 권력은 왜...

 ...민중에게 압제를 가한 걸까요?

 라는, DK쪽에서 압제를 행한 이유가 빠져 있습니다. 맞는 쪽이 있으면 때리는 쪽도 있는 법입니다. 맞는 쪽이 너무 맞아 열이 받은 건 이해를 하겠는데 때린 쪽은 대체 왜 맞은 쪽이 열받게 만들 정도로 심하게 때렸을까요?
 사냥터 통제나 척살령 발동같은 형식으로 나타난 압제의 이유를 단지 아키러스라는 개인의 성향(아키러스님의 코맨트를 참고)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아키러스 개인이 이런 다크 히어로의 성향을 가졌다는 사실 자체를 부정하진 않습니다. 저는 일면식도 없는 상대에게 "네가 하는 말은 지독한 위선이야!" 라고 말할만큼 제 자신이 상대방을 냉정하게 꿰뚫어본다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그러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현실의 집단과 마찬가지로 리니지의 혈맹 또한 많은 개개인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집단입니다.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집단의 모습을 살펴보더라도 우두머리의 개인적 성향과, 집단의 구성원들이 가지고 있는 성향이 동일하지 않는 것과 같이, DK혈맹 모두가 아키러스와 마찬가지로 PVP와 멋진 악의 모습에 매력을 느꼈을 리는 '절대' 없습니다.
 현실에서라면 혹시 모릅니다. 현실에선 자신이 속한 집단에서 빠져나가는 것이 상당히 힘들기 때문에 어떤 세계에 깊숙하게 발을 들여놓을 경우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 없이 집단이 행동에 따라 움직일 수 밖에 없는 일도 생기죠. 하지만 온라인 게임 속 집단의 결속은 현실 세계의 결속력보단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며 적어도 자신이 마음들지 않은 행동을 거부하는 일이 현실 세계보다 훨씬 자유롭습니다.(물론, 현실보다 더욱 굳건한 결속력이 생겨날 수도 있다는 걸 부정하진 않겠습니다만 여기서는 전체를 놓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DK혈맹은 서버의 혈맹들이 자신들의 횡포에 맞서 못살겠다 갈아엎자며 연합을 결성하고 '내복단'이라고 불리는, 온라인 게임 최초의 민중 반란에 맞이하게 될 때까지 압제를 그만두지 않았을까요? 


 돈, 현금 때문입니다.
 
 뭐, 돈 이야기는 치사하게 들리십니까? 다들 말로 안 해도 알고 있었던 걸 굳이 말로 해야겠냐고 생각하십니까?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말은 해야 말인 것을. 

 단, 여기서 모든 사람들이 현실의 금전적 이득에 의해 DK혈맹에 가담다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아니. 사실 제가 생각하는 것만큼 돈 때문에 DK혈맹의 편에 선 사람은 적을지도 모릅니다. DK혈맹의 유저들 중 상당수는 그냥 PVP가 즐겁다거나 악이 좋다거나, 혹은 DK혈맹이 이겨야 작업장 돌려서 돈 벌기 쉽다고 생각했다기보다 그냥 혈맹원들과 웃고 떠들면서 게임을 즐기고 있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센가 자기 혈맹이 '바츠 해방군'과 전쟁을 하고 있었고 그 와중에 싸움에 휘말려든 게 대부분이겠죠.

 그러나, DK혈맹에 속한 대부분의 유저들이 금전적인 이득과 연관되지 않았더라도 분명 중간 선상에 있는 누군가는 자신들의 기득권. 그러니까 '사냥터의 통제와 오토로 인해 독식하는 막대한 아덴이 곧 돈'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DK혈맹의 독재의 이유입니다. 바츠 해방군과 내복단 유저들이 외치는 개개인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자유라는 말은, 곧 자신들이 통제와 오토로 인해 벌어들일 수 있는 현금 수익의 감소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온갖 여론에 맞서면서도 그 체제를 포기할 수 없었던 것이지요.

 
 이인화 씨는 그의 저서인 '한국형 디지털 스토리텔링'이라는 책 속에서 '사이버 공간에서 진행되는 미래의 인간 커뮤니케이션들이 어떤 윤리를 스스로 만들어내는가를 보여주는 인류의 사금석'이라는 말로 이 바츠 해방전을 의의를 정의했습니다만 저는 이인화 씨의 말에 동의 할 수 없습니다. 바츠 해방전은 온라인 상에서 일어난 갈등이 아니라 현실과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앞서 말했다시피 작업장이라는 이름으로 '누군가'에게 현실의 돈을 가져다주는 시스템이 존재했기 때문이죠. 물론, 이인화 씨의 말처럼 바츠 해방군이나 대다수의 DK 혈맹원들은 가상 공간에서 자신들이 생각하는 나름대로의 가치관을 관철시키기 위해 싸웠을지도 모릅니다만, 만약 이 모든 일의 배후에 '현실의 돈'이라는 이득이 존재하지 않았더라면 서버의 모든 유저들이 들고 일어나고, 타 서버 유저들의 거센 비난 속에서 DK혈맹을 움직이는 '누군가'가 과연 독제를 계속했을까요?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가상 공간에서 일어난 바츠 해방전 역시 현실적인 문제의 연장선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그리고 이인화 씨는 리니지 게임론이라는 글을 쓰면서 가상 공간에서 일어난 최초의 정치, 혁명적인 속성을 갖춘 이 거대한 전쟁을, 어떻게든 가상 사회라는 틀 속에서만 맞춰 해석하려고 했기 때문에 이런 오류를 저지른 것일지도 모르죠.
 아니, 깨닫고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눈 앞을 가리는 치열한 전장의 모습에 가려 잊었던 것일지도 모르죠. 어쨌든 그 전쟁은 비록 가상 사회에서 일어난 일이었지만, 이인화 씨 자신의 말처럼 일반 유저들에게(이인화 씨 자신에게도) 신화적 서사의 대리 체험을 하게 해준 사건이었으니까요. 현실적인 이야기로 그 신화적 서사의 큰 틀을 흔들고 싶지 않으려는 마음은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온라인 게임은 선과 악이 극명하게 나누어지는 신화적 서사가 아닙니다. 아니. 굳이 온라인 게임에서 뿐만 아니라 현실 세계에서도 모든 사람이 선량하고 착하길 바라는 건, 모든 사람이 악한 존재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능성이 없는 일입니다. 사회의 도덕에서 일탈하는 사람들, PK를 바라고, 먹자나 스틸을 하면서 '그게 어쨌다는 거냐?' 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은 온라인 게임 어디에나 있을테고, PVP나 PK가 합법적으로 가능한 온라인 게임에서는 그 행위로 인해 끝도 없는 전쟁이 영원히 계속되겠지요. 하지만, 개인의 자유가 있는 이상 온라인 게임 상에서 그들 개개인의 행위 모두를 옳다거나 옳지 않다고 정의내릴 수는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절대 다수는 옳고 그른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걸 자제할 줄 아는 사람들로 선량한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굳이 가상의 세상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타인을 무참히 짓밟는 악이 세상의 지배권을 장악하는 모습은 분명 비정상적인 상황입니다. 사냥터에서 거치적거린다는 이유로 말 수십 명이 학살당하거나 어느 집단의 묵인을 얻지 않고서는 어떠한 활동도 할 수 없는 곳에서 살고 있다면, 그 세상에는 분명 사람들을 통제하거나 통제에 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죽이는 것으로 이익을 취하는 '누군가'가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바츠 해방전의 의의는 온라인 게임이라는 마음에 들지 않으면 현실로 돌아가버리면 그만인 그 세상에서, 자신들을 폭압적으로 억누르는 '누군가'를 쓰러트리고 당연히 가져야 할 권리를 되찾기 위해 일으킨 민주주의적 가치를 처음으로 가상 공간 속에 구현해낸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스스로의 분열로 인해 실패하고 말았지만 내복단으로, 혹은 바츠 해방군의 일원이나 DK혈맹원 중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한 사람들에게, 실패로 끝난 그 날의 혁명은 이후에 일어날 혁명이 비춰봐야 할 거울이며 같은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을 본보기로써 영원히 의미있는 투쟁의 역사에 첫 페이지를 장식할 겁니다. 이인화씨는 그들이 패배로 인하여 냉소주의에 빠졌다고 말했지만 그 때 싸웠던 사람들의 열정은 꺼져버린 재 속에 숨은 불씨가 되어 가슴 속에 남을 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그들의 가슴에 남아있는 불씨를 다시 한 번 폭발시킬 사건이 일어나는 날. 그 불씨가 터진 공간이 리니지2의 바츠 서버가 아니라 할지라도, 그 혁명의 이름을 '제2의 바츠 해방전'이라 부르고 싶군요.



 [덧] 이 글을 쓰면서 나름대로 자료를 찾아보겠다고 여기저기를 기웃거리긴 했는데, 바츠 해방군의 입장에서 쓰여진 글은 많으나 상대편인 DK혈맹 쪽에서 그들 나름대로의 입장을 정리한 글은 찾아볼 수가 없더군요. 그렇기 때문에 이 글의 논점도 바츠 해방군의 입장에서 쓰여졌다고 솔직히 인정하겠습니다. 좀 더 자료를 찾아보고 정리한 이후에 글을 쓰고 싶었지만 상황이 허락하지 않았다랄까. 언젠가 DK혈맹 측의 입장을 정리한 글을 발견하고, 그 자료를 토대로 이 글이 수정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면- 언제든 수정하겠습니다. 뒤늦게 말하여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 글은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글이고, 실제로 바츠 해방전에 참여한 분들이나,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의 생각과는 상당 부분 다른 점이 있을 거라는 인식하고 있습니다. 

 혹, 이 글을 읽고 마음이 얹짢으신 분들이 계시더라도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것에 불과하다 생각하시고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웃음 하나로 때울만한 문제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by 슈리아 | 2007/06/18 03:04 | 잡스러운 이야기 | 트랙백 | 핑백(2)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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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 내에 어떤 글이 많이 읽혀졌는지는 알려주는 통계 항목을 보면서 흥미로운 걸 발견했습니다. 이 블로그를 찾아오는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검색하는 글이 바로 '바츠 해방전- 온라인 게임에서 울려퍼지는 자유의 외침' 이더라고요. 사실 하루 방문자가 2~30명 수준에서 오고가는 블로그인데 그 중에 절반 이상이 바츠 해방전 관련 자료를 찾아서 들어오시는 분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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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 거울이며 같은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을 본보기로써 영원히 의미있는 투쟁의 역사에 첫 페이지를 장식할 겁니다." - 슈리아 님의 '바츠 해방전- 온라인 게임에서 울려퍼지는 자유의 외침' 중 저는 이 문장이 '바츠 해방전쟁'에 대한 가장 정확한 요약이며, 동시에 이 소설이 말하고자 했던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바츠 ... more

Commented by 바람의나라 at 2007/07/10 00:52
드디어 2차바츠해방전쟁이 일어나서 바츠서버가 해방이 되었네요. 아직 진행형이긴 하지만 희망이 보입니다. 자세한것은 리니지2 기자수첩으로..
Commented by 슈리아 at 2007/07/10 20:24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지만, 리지니2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관계로 기사수첩이라는 곳을 찾느라 고생했습니다.^^

http://www.playforum.net/lineage2/board.commaction=read&iid=10032231&pageNo=0&articleNum=13013&idx=0&field=title&query=%EB%B0%94%EC%B8%A0

일단, 이곳입니다. 다음 이야기를 써야 할지도...
Commented by 구골 at 2008/05/24 06:57
슈리아님 위에 링크로 들어갔는데 페이지를 찾을수 없다고 나오네요^^;;

시간나시면 놀러 오세요...

http://icalus001.tistory.com/guestbook
Commented by 슈리아 at 2008/05/24 18:47
2차 바츠 해방전쟁에 대한 자료는 현재 수집 중입니다.
Commented by 지나가다들려요 at 2011/02/08 17:01

돈, 현금 대문입니다.


때문입니다. 가 아닐까요?
Commented by 슈리아 at 2011/02/09 03:57
정답!! 숨겨진 오타...를 발견하시다니!!

잘 찾아보시면 더 있습니다! 화이...팅!!.. 은 아니고, 감사합니다. 바로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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