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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부터 계속 아프다.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일어나서 정신 차리고 살아야지. 해도 몸은 일어나지 않고 정신은 차려지지 않는다. 거의 한 달 동안 방 안에 드러누워 있었다. 일도 거의 하지 못했다. 그냥 아프다. 많이 아프다.
. . . 누군가의 죽음을 슬퍼하며 아쉬움의 이야기를 할 '자격증'을 얻기 위해서는 그를 향한 투철한 애정과 그를 지극히 아끼고 사랑했었다는 국가 공인 인증서라도 받아놔야 될 것 같은 더러운 분위기 속에서, 그에 대한 기억이라곤 메모장 한 장도 채우지 못 할 시시한 추억 하나 밖에 없는 '자격증' 미 소지자를 향해 쏘아지는 일단의 냉소와 비아냥거림이 내 가슴을 더욱 아프게 만든다. 평소에 그를 아끼고 사랑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의 죽음에 대해 애석함을 느낄 자격이 없다는 말을 진심으로 한다면. 세상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냉정한 모양이다. 아프면 아파하고, 슬프면 슬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사랑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헤어짐을 슬퍼하지 말라는 너희들은 대체 어떤 심장을 가진 녀석들인가? # by 슈리아 | 2009/06/24 11:00
이 글은 리니지2 바츠 서버에서 일어났던 이른바 1,2차 바츠 해방전쟁의 중요한 사건들을 간략하게 정리한 글일 뿐이며, 결코 바츠 해방전쟁에 대한 모든 사실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졸라 길고 링크 많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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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갑니다. 감사합..
by Socket at 11/17 리니지2 처음 접속.. by 지나가던 민간인 at 08/14 퍼갑니다. (출처.. by Ks2 at 07/21 안녕하세요. 리니지.. by 방랑자 at 06/13 글이 멋집니다. ".. by Daero at 04/26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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