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
 지난달부터 계속 아프다.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일어나서 정신 차리고 살아야지. 해도 몸은 일어나지 않고 정신은 차려지지 않는다. 거의 한 달 동안 방 안에 드러누워 있었다. 일도 거의 하지 못했다. 그냥 아프다. 많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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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의 죽음을 슬퍼하며 아쉬움의 이야기를 할 '자격증'을 얻기 위해서는 그를 향한 투철한 애정과 그를 지극히 아끼고 사랑했었다는 국가 공인 인증서라도 받아놔야 될 것 같은 더러운 분위기 속에서, 그에 대한 기억이라곤 메모장 한 장도 채우지 못 할 시시한 추억 하나 밖에 없는 '자격증' 미 소지자를 향해 쏘아지는 일단의 냉소와 비아냥거림이 내 가슴을 더욱 아프게 만든다. 평소에 그를 아끼고 사랑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의 죽음에 대해 애석함을 느낄 자격이 없다는 말을 진심으로 한다면. 세상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냉정한 모양이다. 아프면 아파하고, 슬프면 슬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사랑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헤어짐을 슬퍼하지 말라는 너희들은 대체 어떤 심장을 가진 녀석들인가?





by 슈리아 | 2009/06/24 11:00
제 1, 2차 바츠 해방전사 (8)

 이 글은 리니지2 바츠 서버에서 일어났던 이른바 1,2차 바츠 해방전쟁의 중요한 사건들을 간략하게 정리한 글일 뿐이며, 결코 바츠 해방전쟁에 대한 모든 사실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뒷받침하기 위한 근거 자료들의 링크때문에 글이 다소 산만하게 보일 지경입니다. 그러나 다소 산만할 정도의 링크를 각오하고서라도 근거를 제시함으로서 이 글을 읽는 분들 스스로에게 판단 여부를 맡기고 싶습니다. 또한, 객관적이라고 우길 생각도 없습니다. 객관적이려고 노력만 했습니다.)



졸라 길고 링크 많음.
by 슈리아 | 2009/03/01 23:39 | 잡스러운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9)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80레벨 찍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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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업자가 되었습니다. 도적은 최고 레벨을 달성한 후 저 하늘의 별이 되기 위해 날아갑니다. 요즘 청년 실업 무서워요.

 
by 슈리아 | 2009/02/24 21:12 | 트랙백 | 덧글(10)
워크래프트2 확장팩 - 어둠의 문을 넘어서(Beyond the dark portal)
 잘 기억나진 않지만, 내가 아는 워크래프트2는 대충 이런 내용이다.



이어집니다.
by 슈리아 | 2009/02/08 03:56 | 잡스러운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1)
제 1, 2차 바츠 해방전사 (7)
  이 글은 리니지2 바츠 서버에서 일어났던 이른바 1,2차 바츠 해방전쟁의 중요한 사건들을 간략하게 정리한 글일 뿐이며, 결코 바츠 해방전쟁에 대한 모든 사실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뒷받침하기 위한 근거 자료들의 링크때문에 글이 다소 산만하게 보일 지경입니다. 그러나 다소 산만할 정도의 링크를 각오하고서라도 근거를 제시함으로서 이 글을 읽는 분들 스스로에게 판단 여부를 맡기고 싶습니다. 또한, 객관적이라고 우길 생각도 없습니다. 객관적이려고 노력만 했습니다.)

졸라 길고 링크 많음.
by 슈리아 | 2009/02/06 16:15 | 잡스러운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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